계산랩2026년 10월 기준

중도상환수수료,
갚기 전에 얼마인지

중도상환수수료는 갚는 금액 × 수수료율 × 남은 기간 ÷ 부과 기간(보통 3년)입니다. 금액·수수료율·경과 기간을 넣으면 수수료와, 그 수수료가 이자 몇 개월치인지 바로 보여 줍니다.

원
%
개월
개월
%

중도상환수수료 계산법

중도상환수수료는 대출을 약정보다 일찍 갚을 때 금융회사가 받는 수수료입니다. 남은 부과 기간에 비례해 줄어들고, 부과 기간(보통 3년)이 지나면 0원이 됩니다.

중도상환수수료 = 상환 금액 × 수수료율 × 남은 기간 ÷ 부과 기간
상환 금액 · 수수료율 · 경과수수료
10,000만 원 · 0.65% · 12개월 경과433,333원
10,000만 원 · 0.65% · 24개월 경과216,666원
5,000만 원 · 0.65% · 6개월 경과270,833원
3,000만 원 · 0.11% · 12개월 경과22,000원
10,000만 원 · 1.4% · 12개월 경과933,333원
부과 기간 36개월, 월 단위 계산 기준

2025년 1월 13일 이후 대출은 수수료가 낮다

2025년 1월 13일부터 금융회사는 실제로 드는 비용(자금 운용 손실, 대출 취급 행정 비용) 안에서만 중도상환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. 금융위원회 발표 기준 5대 은행 주택담보대출 평균 수수료율은 고정금리 1.4%에서 0.65%, 변동금리 1.2%에서 0.65%로 낮아졌습니다. 그 전에 받은 대출은 기존 약정 수수료율이 그대로 적용됩니다. 은행별 수수료율은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에 공시됩니다.

일찍 갚는 게 이득인지 판단하기

수수료를 한 달 이자로 나누면 "이자 몇 개월치"인지 나옵니다. 1억 원·연 4% 대출의 한 달 이자는 약 333,333원이라, 12개월 경과 후 수수료 433,333원는 이자 약 1.3개월치입니다. 갚을 돈을 다른 곳에 굴려 얻는 수익(예금 이자 등)이 대출 금리보다 낮다면 대체로 일찍 갚는 편이 유리합니다.

자주 묻는 질문

중도상환수수료는 어떻게 계산하나요?

중도상환수수료 = 중도상환 금액 × 수수료율 × (남은 기간 ÷ 수수료 부과 기간)입니다. 부과 기간은 보통 대출 실행일로부터 3년(36개월)입니다. 1억 원을 수수료율 0.65%로 빌리고 12개월 뒤 전액 갚으면 1억 × 0.65% × 24/36 = 433,333원입니다.

3년이 지나면 수수료가 없나요?

대부분의 은행 가계대출은 대출 실행 후 3년이 지나면 중도상환수수료가 면제됩니다. 다만 상품마다 부과 기간이 다를 수 있으니 대출 약정서에서 확인하세요.

2025년에 중도상환수수료가 내렸다는데 얼마나 내렸나요?

2025년 1월 13일부터 금융회사는 자금 운용 손실·행정 비용 같은 실비용 안에서만 중도상환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. 금융위원회 발표 기준 5대 은행 주택담보대출 평균 수수료율은 고정금리 1.4%→0.65%, 변동금리 1.2%→0.65%로 낮아졌습니다. 이 기준은 2025년 1월 13일 이후 새로 받은 대출부터 적용됩니다.

수수료를 내고라도 일찍 갚는 게 이득인가요?

갚아서 아끼는 이자가 수수료보다 크면 이득입니다. 1억 원을 연 4%로 빌린 경우 한 달 이자는 약 333,333원이므로, 수수료 433,333원는 이자 약 1.3개월치입니다. 남은 대출 기간이 그보다 길면 일찍 갚는 쪽이 유리합니다.

일부만 갚아도 수수료가 붙나요?

네. 일부 상환도 갚는 금액에 대해 수수료가 붙습니다. 일부 은행은 연간 일정 비율(예: 대출금의 10%)까지 수수료 없이 갚게 해 주므로 약정서의 면제 한도를 확인하세요.

근거: 금융소비자보호법 감독규정(중도상환수수료 부과 기준, 2025.1.13 시행), 금융위원회 보도자료(2025.1.9). 최종 확인 2026-10-21. 실제 수수료는 대출 약정서 기준.

관련 계산기: 이자계산기 · 전세대출 이자 계산기